네 저는 블로그 업자(?)입니다.
블로그만 전문으로 키운 지 6년 차군요
최블 키워서 재미 본 적도 있고
기업체 블로그 대행 운영도 했습니다.
지금은 리브라 시절의 최블 개념이 사라졌습니다.
리브라 검색엔진 시절에는 열심히 1일 1 포스팅 한 분들이
높은 점수를 얻고 상위를 휩쓸었고, 이때 우후죽순으로
블로그 전문가?들이 태어났죠.
그렇다 보니,
네이버에서 검색 로직을 근본적으로 바꾸었고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c-랭크, 다이아입니다.
c랭크는 출처의 신뢰도입니다.
블로그 자체의 지수가 반영되는 부분이고요
c랭크의 최대 단점은 새로 시작하는 블로거들에게 너무
불리하다는 점이죠
그래서 추가된 게 다이아로직으로 주로 포스팅 지수를 반영합니다.
지금 준최적화라고 판매하는 블로그 의미 없습니다.
즉, 글 수 5~7개 전후의 활성화된 블로그의 경우
글빨(다이아로직)이 강하게 작용해서
비상업적 키워드는 상위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 모든 블로그 육성이 의미가 없냐?
이 부분은 다른 부분입니다.
새로운 로직에 의해 지수가 변동하게 되고
점차 c랭이 되어가는 블로그와 안드로메다로 가는 블로가가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한 분야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글빨(다이아로직에 맞춰) 좋은
관리자자 필요한 부분이죠
작은 기업일 경우
직접 블로그를 관리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포스팅 하나(동영상 포함) 올리는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제대로 올린다면 말이죠!
이 역활을 하는 사람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또, 의미 없는 글들로 가득한 블로그는 아무 의미 없지만
자신이 c-랭크 하려는 분야의 블로그를 구매하는 일은
시간을 단축하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즉 준최적화는 없지만 c랭이 되어가는 블로그는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블로그 육성자, 매매자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란 점!
즉 서로 필요한 니즈가 맞아야 시너지가 일어나는 것이죠
적어도 원고 짜집기해서 올려 놓은 준최적화(자칭)는 사지 마세요
차라리 좋은 백지 아이디가 훨씬 좋습니다.
(아이디 국내 정상적인 인증 아이디, 정상 아이피 중요합니다)
(아이피 너무 과도하게 신경 쓰지 마세요 아이피 값 아끼세요)
이상~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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