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스트림입니다~

요즘 넷북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가열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LG X130모델도 추가로 공짜로 풀려났고 시장반응은 기대이상입니다.

이제 넷북 삼총사가 다 하나씩 공짜넷북을 들고 나왔네요.

이는 본 시장이 본격적인 판매구도에 들어갔다는 말을 증명하는 셈인것 같습니다.

사실,넷북시장은 진입장벽이 약간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러한 시장진입장벽을 낮춰드릴수가 있습니다.

전문화된 상담원들이 상담대행및 접수,개통까지 다 처리해주기 때문에 파트너님들이 해나가야 할 부분은 영업외엔 없습니다.

넷북 와이브로를 판매하고 싶으신데 자신없는분들은 서슴치 말고 저희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어느정도 단계가 되셔서 스스로 넷북와이브로 판매를 하고싶다고 하시면 언제든 요청만 하시면 전화번호와 기타 상담 들을 직접 하실수있도록 시스템 구축 부분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익스트림이 넷북판매를 시작한지 약 1여년이 다되었네요.

그동안에 저희를 통해 넷북판매의 재미를 느끼시고 독립하신분도 계시고,본인과 맞지 않아 중도에 다른 아이템으로 바꾸신 분도 계십니다.

저희가 자신있게 파트너분들에게 넷북 판매를 권해드리는 이유는 다름아닌 투자금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상담직원을 뽑고,영업루트를 개척하고...

신규영업을 하시기 위해선 준비해야할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업이 만약에 본인의 적성에 잘 맞아 떨어져 수익성을 크게 볼수 있다면 모르겠지만,만에 하나 본인의 사업스타일과는 다른 아이템이라 생각되어져 중도에 포기라도 한다면 투자자금등이 무시못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나름 큰 타격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말이 주절주절길었습니다 ㅎㅎ..;;

현재 넷북와이브로의 시장은 상당히 밝습니다.

예전에 제가 1996년도경에 모토로라 핸드폰을 가입비 77만원에 기계값150만원 정도를 주고 구매했던 적이 있습니다.

(TAC5000 모델이었죠 ㅎㅎ 무전기 비스무레한..;;)

그때만해도 공짜 핸드폰은 생각지도 못할때였죠.

하지만,불과 그로부터 1여년이 지난후부터 각 통신사에서 미친듯이 공짜핸드폰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넷북시장을 보니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2010년 한해는 와이브로와 무선 모바일의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격한 통신시장의 대변혁이 이루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기엔 누구나 돈을 벌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초기고 그증거로 KT와 SK가 본격적으로 영업시작을 선포했습니다.

(주)익스트림의 영원한 파트너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저희를 통해서 수익을 맛보고 저희를 통해서 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시게 된 계기만 되셔도 저희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맞을수 있는 넷북+와이브로 시장에 한번 뛰어들어 보십시오.

이 시장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저희회사 혼자서 다 먹을수 있는 시장이 아니란걸 압니다.

단지,그 큰 시장에서 저희 영공까페 회원분들이 핵이 되어 큰 수익을 볼 수만 있다면 저희는 만족합니다.

그 원동력이 되는 (주)익스트림으로써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많은 파트너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힘을 하나로 모아 익스트림과 함께 간다면 익스트림이 건재하는한 성공을 보장받으실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